좋은 문장을 따라 쓰는 시간, ‘필사’
필사는 좋은 문장을 천천히 따라 쓰며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자신을 돌아보는 특별한 기록입니다. 유니스트 학술정보관은 새 학기를 맞아 인문학 강연과 필사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인문학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특히 전체 10회 프로그램 중 6회는 참여자 자율 필사와 글쓰기 활동 중심으로 운영되어, 강연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쓰고 사유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장소: 학술정보관 202동 4층 스터디라운지
📌운영 일정: 화요일 18:30 / 금요일 15:00
※ 첫 회차에는 필사 실습에 필요한 교육재료(만년필, 필사노트)를 제공합니다. 교육재료는 첫 참여 시 1회만 제공되며, 이후 회차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잘 보관해 주세요. ※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참여가 가능한 분의 신청을 부탁드립니다.
📌강연자 소개
김선영 작가 『따라 쓰기만 해도 글이 좋아진다』의 저자로, 필사와 글쓰기를 통해 문장을 깊이 읽고 자신의 언어로 확장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1회차와 3회차 강연에서는 필사의 의미, 자기 표현의 시작, 문해력과 문장 읽기의 힘을 함께 다룰 예정입니다.
오현석 교수 부산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로, 문학작품 읽기와 인문학적 사유를 바탕으로 문장을 새롭게 이해하는 시간을 이끕니다. 5회차와 7회차 강연에서는 문학작품 필사, 작품의 창조적 재구성, 자기성찰로 이어지는 읽기와 쓰기의 가능성을 함께 살펴볼 예정입니다.
📌신청 안내 아래 링크를 통해 구글폼 신청서 작성 후 제출 선착순 30명, 유니스트 구성원 누구나 ◇길 위의 인문학 참가하기◇
📌참여 혜택
리더십 AU 인정 프로그램(참가신청서 작성시 선택) 10회 중 8회 이상 참석 시 1AU 인정 (단, 10회차 참석 필수)
📌문의: 052-217-1406 / chaconne0121@unist.ac.kr
※ 모든 프로그램은 한국어로 진행됩니다. ※ 도서관 사정에 따라 필사 장소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행사 일정은 변동 없음) ※ 본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협회가 함께하는 사업입니다.